축구협회 관계자는 다음 달 원정 A매치를 오스트리아 남부도시에서 열기로 했다면서 상대는 북중미 한 팀과 중동 국가 중 한 팀으로 압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A매치를 한 차례도 치르지 못한 벤투호는 이 기간, 유럽과 중동 등에서 활약하는 '해외파' 선수들을 소집해 A매치를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
경기 일정은 현지 시각으로 다음 달 13일과 17일이 유력한 가운데, 벤투 감독은 국내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오는 9일 오스트리아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양시창[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에게 축전 영상 보내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