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연경(32·흥국생명)이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연경은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20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이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는데요.
수상 소감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연경은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 및 2020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이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는데요.
수상 소감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