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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한국 온 게 후회스러워요"..'공부가 머니' 이형택 부부, 아이들 심리 검사 결과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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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이형택 부부가 아이들의 심리 검사 결과에 눈물을 흘린다.

오늘(20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테니스 황제 이형택 부부가 출연, 솔루션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아이들의 속마음에 결국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형택 부부의 사랑스러운 세 자녀 송은, 창현, 미나는 7년 전 미국으로 건너가 유년기를 보내고, 코로나19로 귀국 후 현재는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첫째 송은이와 연년생 둘째 창현이는 한국식 교육보다 좀 더 익숙한 국제 학교에 임시로 재학 중이며, 막내 미나는 한국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아빠의 운동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미나는 평소 테니스, 수영, 달리기, 골프,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운동에 관심과 애정을 보인다. 좀 더 공부에 신경 썼으면 하는 부모의 바람에 "나한테 공부가 인생에 전부는 아니야"라며 자신의 주장을 확실하게 드러낸다.

미나의 심리를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빠와 떨어져 있는 동안 외로움과 슬픔, 그리움을 느끼며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이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손정선 전문가는 "미나가 아직 어려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아닐까?"라며 첫째 송은이의 심리 검사를 공개, 더 큰 충격을 안긴다. 평소 낮은 자신감에 다소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송은이가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한 상황이었던 것. 송은이는 16개의 감정 카드 중 부정적인 카드를 12개나 골라 엄마와 아빠를 근심하게 만든다.

이어 후회스러운 감정이 들었을 때가 언제인지를 묻는 질문에 "한국에 온 게 후회스러워요"라는 대답을 꺼낸 송은이는, 그동안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했던 특별한 이유를 밝힌다. 이형택 부부는 처음 알게 된 아이들의 속마음에 결국 눈물을 보인다고 해 이들의 사연과 솔루션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매회 다양한 전문가들의 맞춤형 교육 솔루션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공부가 머니?'는 오늘(2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교육 정보와 솔루션을 선사할 시즌2로 돌아올 계획이라고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 MBC '공부가 머니?'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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