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11년 만의 V리그 복귀전' 김연경 "설렘과 긴장 속에 뛰었다"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20.10.21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