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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연타석 삼진을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최지만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와 볼카운트 1B2S에서 5구째 바깥쪽 낮은 직구를 그냥 지켜봤다.
최지만은 5회 선두 타자로 나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높은 직구에 헛방망이를 휘둘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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