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정웅인♥이지인, 이사 후 깔끔+모던 거실 공개 "세 딸 함께하는 공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이지인 인스타그램



정웅인 부부가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29일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하며 거실은 따뜻하게 대화 나눌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 우리 정배우가 좋아하는 브라운 컬러 소파. 배치만 살짝 바꿨더니 아이들이랑 마주앉아 수다도 떨고 보드게임도 하고 시시콜콜 이야기가 마구 쏟아지는 공간이 되었다. 오래오래 앉아있고 싶어지는 우리집 소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웅인이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집안 내부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웅인은 세 딸과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출연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