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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무리뉴가 선발 명단에서 가장 먼저 이름 쓸 것"...美매체의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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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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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을 향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이 절정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번리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호골을 신고했다. 이로써 도미닉 칼버트 르윈(23, 에버턴)을 제치고 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 유로파리그 예선까지 포함하면 현재 시즌 10경기 10골 4도움이다.

이에 토트넘이 손흥민 지키기에 나섰다. 영국 '데일리메일'과 '디 애슬레틱'은 최근 "토트넘은 올여름 7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이제 핵심 선수 지키기에 나설 전망이다. 최우선 순위는 손흥민이다. 기존 주급보다 대폭 상향된 새로운 계약을 제시 받을 것"이라고 재계약 가능성을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당시에는 10만 파운드가 되지 않는 주급을 수령했다. 하지만 2018년 새로운 계약을 맺었고, 현재는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원) 정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손흥민의 계약 기간은 3년 남아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맺을 수 있다면 그것은 최고의 사업이 될 것이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이자 토트넘의 핵심 공격 무기다. 매 시즌 리그 30경기 이상을 출전해 10골 이상을 득점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손흥민은 더 이상 '언성 히어로'가 아니다. 한때 케인에게 가려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제는 공동 주연이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에 복귀했지만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이 선발 명단을 짤 때 가장 먼저 이름을 쓰는 선수임에 틀림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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