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소속사, 악플러 고소…"선처 없이 법적 대응" SBS 원문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입력 2020.11.25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