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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아들과 영상통화 "사랑해"…포천 풍경 '감탄' (갬성캠핑)[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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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갬성캠핑'이 한국에서 그리스 여행을 즐겼다.

27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이민정이 출연한 가운데 경기도 포천으로 캠핑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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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숨은 그리스'를 찾은 캠퍼들은 비둘기낭 폭포에 갔다. '비둘기 둥지'처럼 움푹 파인 동굴과 주상절리, 주상편리, 에메랄드빛 물색을 띄고 있는 폭포는 그리스 신들이 살 것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캠퍼들은 돌을 건너며 폭포에 더 가까이 갔다. 평소 사진을 잘 안 찍는 캠퍼들은 연신 사진을 찍으며 풍경을 즐겼다.

이민정은 아들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혼자 볼 수 없는 풍경을 보여줬다. 박소담을 본 이민정의 아들은 "요기요 이모다"라며 박소담을 알아봤다. 이어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에게 폭포를 보여줬다. 이병헌은 "우리나라에도 이런 데가 있냐"며 감탄했다. 이민정은 아들에게 "집에 가서 보자.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솔라의 제안에 실시간 방송을 켠 캠퍼에 댓글이 빠르게 달리며 캠퍼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리스 여신 복장을 하고 나온 박나래에게 "보라색 예수 뭐냐"는 댓글이 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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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로 둘러싸인 국망봉에 정박지를 정한 캠퍼들은 "누가 봐도 그리스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안영미는 "여긴 너무 어거지스럽다"라며 실망했다. 곧 신전 기둥이 배달이 와 캠핑카를 완벽하게 그리스 신전으로 꾸며 국망봉을 그리스로 만들었다.

박나래는 "이렇게 해놓으니까 스몰 웨딩 하는 것 같다"고 다른 소감을 전했다. 안영미는 "그럼 내가 여기서 결혼식 하겠다"고 했지만 코로나 19 때문에 미국에 있는 남편을 못 만나는 안영미에게 박나래는 "남편이 없지 않냐"고 팩트 폭격을 했다.

이어 장암 저수시 산책을 한 캠퍼들은 이민정의 그리스 여행 사진을 보며 한국에서 그리스를 즐겼다. '별에서 온 그대' 촬영 장소에 방문한 캠퍼들은 명장면을 다시 보면서 추억에 젖었다.

안영미는 "이런 게 힐링이다. 이민정이 오니까 우리가 사진도 많이 찍고 여유가 생겼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늘 남편이 생각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산에 향해 "여보"를 외치는 안영미에게 박나래는 "영미야"라며 그리스 신 같은 모습을 보여줘 희극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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