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왕' 최형우-'출루율왕' 박석민, 외국인 독식 막은 베테랑 품격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성윤 기자 입력 2020.12.01 00:05 최종수정 2020.12.01 0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