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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개그맨 문천식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천식은 5일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사람은 검사비용 12만원. 난리네 난리~ㅠ 다들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문천식은 "도무지 아프지 마세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소소하게 행복하시구요"라고 당부했다.
문천식은 이와 함께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이라는 문자를 받은 것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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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문천식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건강한 사람은 검사비용 12만원
난리네 난리~ㅠ
다들 조심하세요
.
서울은 밤9시부터 불도 다 꺼버린대요
무슨 전시상황도 아니구~
저는 저녁 8시반에 #GS홈쇼핑 가서
탈모샴푸만 딱 팔고 올게요
#모임자제 #혼밥 #혼술
#백신 맞아도 3개월밖에 안 간담서요?
#치료제 아직 안나왔으니 조심조심
.
도무지 아프지 마세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소소하게 행복하시구요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문천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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