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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음악중심' GOT7(갓세븐), 치명 눈빛 뽐낸 컴백 무대…셀렘 가득 로맨틱 무드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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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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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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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갓세븐)이 치명적인 무대로 컴백을 알렸다.

5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아이즈원 민주,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이 MC를 맡은 가운데 갓세븐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컴백 무대 전 인터뷰에 나선 갓세븐은 "아가새(팬 애칭) 분들이 저희를 오랜시간 기다려주셨는데 여러분이 보고 싶어 했던 만큼 저희도 여러분이 그리웠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뽐내기도.

데뷔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으로 컴백한 갓세븐. JB는 "'LAST PIECE'는 저희 갓세븐만의 파워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이번 안무가 첫번째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면서 무대 전 하이라이트 파트의 칼군무를 뽐냈다.

그러면서 "더블 타이틀곡 'Breath (넌 날 숨 쉬게 해)'은 운명적인 첫사랑을 만나 숨쉬고 살아 있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을 담았다"면서 작곡, 작사에 참여한 영재가 소개해 무대를 기대케 했다.

먼저 더블 타이를곡 'Breath (넌 날 숨 쉬게 해)' 무대를 공개한 갓세븐. 화이트에 연청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뽐내며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과시한 갓세븐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갓세븐은 물오른 미모로 'LAST PIECE' 무대에 등장해 만찢남 비주얼을 과시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슈트 차림의 멤버들이 감미로운 음색과 힘있는 군무를 자랑하며 파워풀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시켰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달 30일 발매된 정규 4집 ‘Breath of Love : Last Piece’(브레스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와 ‘LAST PIECE’는 12월 1일 오전 7시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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