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센터는 임영웅·김희재…트롯맨 5인방, 찍기만 해도 화보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뽕숭아학당’ 트롯맨 5인방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와 MC 붐이 화보의 주인공이 됐다.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17일 ‘그저 걸었을 뿐인데...화보라니..!!’라는 문구와 함께 ‘뽕숭아학당’ 출연진들의 단체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뽕그> 표지각’이라는 문구처럼 마치 잡지 화보의 한 컷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다. 패션 매거진 ‘보그(VOGUE)’를 염두에 둔 듯 한 ‘뽕그(BBONGUE)’라는 센스있는 네이밍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뽕숭아학당’ 멤버들은 이찬원을 시작으로 장민호, 김희재, 임영웅, 영탁 그리고 MC 붐까지 차례로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짜 화보 촬영에 임하는 듯 치명적인 표정으로 뚫어질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 트롯맨들은 신축년의 시작을 기념하며 ‘황금소 특집’ 2탄을 공개했다. 가수 박상민의 지휘하에 ‘소 수염 가요제’를 펼쳤고 임영웅은 최종 1등을 거머쥐며 황금소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박기웅의 연기수업, 이적 앞에서 펼쳐진 명곡 릴레이도 눈길을 끌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미스터트롯’ 공식 SNS 캡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