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전종환♥' 문지애 "장을 어째 매일 보나, 마트에 가지 않겠다" [전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일상을 공개했다.

문지애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어째 장을 매일 보냐..."라며 장 본 재료를 상세하게 올렸다.

이어 "내일은 마트에 가지 않겠다는 다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문지애가 구입한 신선한 먹을거리가 담겨 있다.

문지애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문지애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어째 장을 매일 보냐..

1. 에어프라이어나 뚜껑달린
후라이팬에 구워 담백하게
잘 먹고있는 통통한 돈까스

2. 샤브샤브, 쌈, 샐러드로 숙제처럼 구매하는 모듬채소

3. 샹달프 블루베리로 울 집 잼 통일

4. 애쓰지않아도 맛있는 스파게티완성
카사마라조 토마토소스
(노란토마토 소스도 사봄) + 파마산치즈

5. 당도 높아 애기랑 경쟁하듯 맛있게 먹는 딸기

6. 못 참고 꼭 장바구니에 넣어오는
타쿠미야생식빵

내일은 마트에 가지 않겠다는 다짐!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