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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정형돈♥'한유라, 초등학생 쌍둥이 딸과 시끌벅적 일상.."여유로워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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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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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인스타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 씨가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유라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테이블을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사진에 "여유로워 보이지만 초딩 둘이 내 주변 백 바퀴 도는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 속 테이블에는 조명과, 책, 귤, 텀블러가 올려져 있다. 여유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사진이지만 그는 사진 밖으로 초등학생 쌍둥이 딸 두 명이 뛰어다니는 중이어서 여유와는 거리가 멀다며 현실을 전했다.

한편 한유라 씨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개그맨 정형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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