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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받던 흥국생명 새 외인, ‘음성’ 판정 후 퇴소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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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받던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21)가 열흘 만에 퇴소했다.

흥국생명은 20일 “브루나가 오늘 경기도 안산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다”라고 밝혔다.

브루나는 어깨를 다친 루시아 프레스코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흥국생명과 계약했다. 하지만 8일 입국한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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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공격수 브루나 모라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 10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사진=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은 “브루나가 10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뒤 열흘간 무증상이었다. 퇴소 전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브루나는 개인 숙소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후 건강 상태와 컨디션 회복 경과를 지켜보고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한편, 흥국생명은 19일 현재 15승 3패(승점 43)를 기록하며 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선두에 올라있다. 2위 GS칼텍스(12승 6패·승점 34)와 승점 9차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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