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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현지 팬들이 선정한 EPL 베스트 11...'SON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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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이 현지 팬들이 선정한 현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서 진행한 2020-21시즌 EPL 베스트 일레븐을 종합해 발표했다. 해당 선정은 현지 팬들의 의견에 따라 선정한 결과다.

4-2-3-1 포메이션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손흥민은 좌측 윙어 포지션으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손흥민은 12골로 득점 2위, 6도움으로 어시스트 5위를 달리고 있으며 EPL에서 2번째로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의 경쟁자로는 잭 그릴리쉬, 사디오 마네, 마커스 래쉬포드 같은 선수들이 있었다. 하지만 현지 팬들도 이번 시즌 손흥민의 활약상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손흥민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진행한 2020 EPL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된 바 있다.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환상의 짝꿍을 이루는 해리 케인이 선정됐다. 케인은 18경기 12골 11도움이라는 경이적인 공격 포인트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낸 선수로 득점 2위, 도움 1위다.

다른 2선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아스널의 소년 가장 부카요 사카가 선정됐다. 3선에는 이번 시즌 맹활약 중인 일카이 귄도안과 웨스트햄의 살림꾼 토마스 수첵이 자리했다. 맨시티의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는 브루노에 밀려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되지 않았다.

수비진은 벤 칠웰, 웨슬리 포파나, 커트 조우마, 주앙 칸셀루로 선정됐다. 팬심이 반영된 결과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결과지만 해당 선정에는 논란이 일었다. 맨시티 수비 핵심이 된 후벵 디아스와 리버풀의 앤드류 로버트슨이 명단에 없었기 때문이다. 골키퍼로는 아스널에서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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