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3일(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7분 역전 결승골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1-1로 맞선 전반 37분 상대 진영에서 공을 잡은 정우영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난해 12월 20일 빌레펠트와 경기 이후 처음이자 올 시즌 2호 골이다.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의 골을 끝까지 지켜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승점을 27점(7승6무5패)으로 쌓아 9위를 유지했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