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흥국생명 쌍포 김연경·이재영 "까다로운 상대는 GS·도공" 연합뉴스 원문 장현구 입력 2021.01.26 22: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