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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볼빅, 4일 개막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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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오칼라에서 개막

    고진영, 김세영, 박성현, 최운정 등 출격 우승 사냥

    볼빅 챔피언십 개최 이후 3년 만에 LPGA 대회 후원

    신기술, 새로운 디자인의 골프볼 대거 출시 예정

    이데일리

    볼빅은 LPGA 투어의 시즌 3번째 대회로 열리는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레젠티드 바이 볼빅’을 후원한다. (사진=볼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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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브랜드 볼빅(회장문경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by 볼빅’ 대회를 개최한다.

    4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오칼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50만달러가 걸려 있다.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 취소와 연기가 잇따르면서 투어에 새롭게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신설된 대회다. 볼빅은 골프 브랜드로 유일하게 이 대회를 후원한다.

    볼빅은 “대회 명칭인 ‘Driving On’이 ‘앞으로 나가다’라는 뜻처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선수들의 무한한 역량과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골프 팬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후원 배경을 밝혔다.

    최운정과 이미향, 포나농 팻럼(태국) 등 LPGA 투어 선수를 후원하고 있는 볼빅은 2016년부터 3년 동안 볼빅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또 LPGA 2부 격인 시메트라 투어의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를 통해 유망주를 후원하고 있다.

    4일 밤부터 개막하는 이 대회에선 여자골프 세계랭킹 1·2위 고진영과 김세영을 비롯해 박성현, 이정은 그리고 넬리 코다, 대니엘 강, 브룩 헨더슨, 하타오카 나사 등 강자들이 총출동 한다.

    최운정은 “앞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아이언샷과 퍼트 감각이 좋다”며 “후원사가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두 번째 우승을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동환 볼빅 USA법인장은 “3년 만에 다시 골프브랜드로는 유일하게 LPGA 투어 대회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볼빅은 올해도 혁신적인 기술과 새로워진 디자인의 골프볼과 용품으로 골프 팬들이 더 즐겁게 골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올해 창립 41주년을 맞은 볼빅은 ‘V-FOCUS Line’(V-포커스 라인)을 통해 드라이브 샷과 퍼트에서 집중력과 정렬(에이밍)에 도움을 주는 S3 & S4, XT SOFT 등의 우렌탄 골프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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