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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2021년 홈경기 팬들앞에서 던진다...32% 입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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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포트 마이어스) 김재호 특파원

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021시즌 홈경기 관중 입장 계획을 발표했다.

카디널스 구단은 5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세인트루이스 시당국과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협조 아래 2021시즌 홈경기 관중 입장 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카디너스는 2021시즌 홈구장 부시스타디움 최대 관중 수용 능력의 32%를 개방할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시 보건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프레드릭 에콜스 박사는 "최근 몇달간 세인트루이스내 신규 확진자 규모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확진률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5% 이하로 내려갔다"며 야구장에 관중 입장을 허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상황이 안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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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가 2021시즌에는 홈경기 관중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2021시즌 부시스타디움은 다른 프로스포츠 경기장과 마찬가지로 4명의 관중 단위로 좌석을 묶어 다른 좌석들과 최소 6피트 이상 거리를 둘 예정이다. 좌석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할 때가 아닌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경기장 내에서도 신체 접촉을 최소화한다. 모든 입장권은 모바일 앱으로 발행하며, 경기장 내 식음료 판매 코너에서는 카드 결제만 허용된다.

관중들의 이동 동선이 겹치거나 한곳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지정된 게이트를 통해 경기장을 드나들게했다. 재입장도 불허하며, 가방도 반입이 금지된다.

지난 시즌을 무관중으로 진행한 메이저리그는 구단들의 추가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2021시즌 각 연고지 지역 정부의 정책에 따라 관중 입장을 허용하도록했다. 이미 지난해 10월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에서 일부 관중 입장을 허용했었다. 겨울동안 시즌을 치른 NFL이나 현재 시즌을 진행중인 NBA NHL도 일부 구단들은 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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