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티파니영과 도경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프리선언 후 장윤정 보다 인지도가 올라가면 어떻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도경완은 “그럴 수가 없다"며 "지금 당장은 그럴 수 없지만 10년 동안 장윤정 씨는 심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내가 조금씩 자랄 수 있게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사람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경완은 "나도 5년 동안 열심히 해서 그 이후 10년은 내가 좀 더 쉴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