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빨리 쉬렴", "안풀리면 입 나와" 절친 김연경-김수지 즐거운 기싸움 [미디어데이] OSEN 원문 입력 2021.03.18 1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