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AP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류현진(34·토론토)의 다음 선발 등판이 오는 19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로 잡혔다.
4일 휴식 후 등판하는 강행군이다.
류현진이 캔자스시티를 상대하는 건 프로 통산 처음이다. 코프먼 스타디움에서도 처음 공을 던진다.
류현진은 2019년 캔자스시티를 시범경기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당시 3이닝 동안 1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 김관 기자
김관 기자(kwan@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