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흥국생명 “김연경, 신생팀에 안 보내…언급 자제하길” (공식입장 전문) 매일경제 원문 박찬형 입력 2021.04.21 11:53 최종수정 2021.04.21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