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전 '세리자베스'
스태프들은 음성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박세리 / 사진 = JTBC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골프감독 겸 방송인 박세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오전, 박세리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세리는 지난 21일 뮤지컬배우 손준호와 네이버나우 '세리자베스' 방송을 함께 했고, 손준호가 양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세리의 회사 매니저와 직원들도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를 하기로 했다.
한편, 박세리는 현재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에 출연 중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최신 이슈 한번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