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과 각별한 인연 김형실 감독 "와달라 한 적 없다" 연합뉴스 원문 신창용 입력 2021.04.28 16:13 최종수정 2021.04.28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