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퇴진 압력' 토트넘 레비 회장, 손흥민 계약 연장으로 돌파구? 英 "서명 임박했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4.30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