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중국 가는 '배구 여제' 김연경 "국내 팬들의 사랑 잊지 못할 것" SBS 원문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입력 2021.05.20 18: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