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흥국 잔류도, 페퍼행도 아니었다…'중국행' 김연경, V리그에서 못 본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5.22 0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