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스스로 낮춘 손흥민, 이미 '박찬호-박세리-김연아' 같은 영웅이다 OSEN 원문 입력 2021.07.06 05: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