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황선우, 태극기 함께 들어올렸다…한국 선수단 103번째 입장 [도쿄 SS현장]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7.23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