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韓 김연경·황선우 기수 103번째 입장…올림픽 개회식 순조롭게 마쳐 아시아경제 원문 최동현 입력 2021.07.23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