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오늘 마지막인 줄…1시간 잤다" 목소리 갈라진 김연경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1.08.04 13:11 최종수정 2021.08.04 1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