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수술해야 한다니 "식빵" 외친 김연경... 아픈 티는 안 내는 '사기꾼'이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8.05 14:51 최종수정 2021.08.05 14: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