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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2020 도쿄 올림픽 활약이 대단하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지훈과 김경남이 출연해 무지개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날 전현무는 "올림픽 잘 응원하고 있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무지개 회원들의 활약이 대단하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갓연경!"이라며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를 언급했다.
기안84는 "우리 회원 중에 세 분이나 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야구의 황재균, 여자 골프의 박세리 감독이 있다"며 "무지개 회원들이 도쿄 올림픽을 이끌고 있다"고 기뻐했다.
김지훈은 무지개 회원들의 도쿄 올림픽 활약상에 "거의 선수촌이네"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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