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의 마지막 도전…"반드시 메달 신화 재현할 것" SBS 원문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입력 2021.08.08 0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