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오늘(20일) 첼시와의 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 했지만 팀은 0-3으로 패했다.
예상을 깨고 최전방 원톱에 포진한 손흥민은 부상 우려를 지우며 건재함을 보여줬지만 득점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2연패에 빠진 토트넘은 리그 7위로 내려앉았다.
이다솜 기자(ld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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