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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1) 박지혜 기자 = 5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시상식에서 유영, 김예림, 윤아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영은 이날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1.68점, 예술점수(PCS) 66.88점, 감점 1점을 받아 총점 137.56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71.03점을 합해 최종 총점 208.59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김예림(205.82점·수리고), 3위는 윤아선(200.97점·광동중)이 차지했다. 2021.12.5/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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