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효주 SNS) |
배우 한효주가 쓸쓸함을 토로했다.
한효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쓸쓸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있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한효주는 "해피니스가 벌써 이번 주 마지막 방송이라니. 그래도 힘나는 화요일! 화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효주는 tvN 금토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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