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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모니카, 함지 제자 '브랜뉴차일드' 퍼포먼스에 눈물…"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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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7일 방송

뉴스1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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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모니카가 프라우드먼 함지 제자들의 퍼포먼스를 보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7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는 치열한 1차 오디션 크루 선발전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16명의 최다 크루원을 자랑하는 브랜뉴차일드가 등장했다. 브랜뉴차일드는 모두 프라우드먼 함지의 제자로 소개돼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이어 브랜뉴차일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메가 크루 미션을 연상하게 하는 압도적 퍼포먼스로 단숨에 올인을 획득했다.

무대가 끝난 뒤, 프라우드먼의 리더인 모니카는 "진짜 너무 감동적이다, 함지가 정말 눈에 띄지 않는 친구여서 항상 미안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멋있는 팀을 만드고 있었다는 게 너무 멋있다, 정말 좋은 선생님을 둔 것 같다, 너무 잘하셨다"라며 극찬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기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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