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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올림픽]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5일부터 금빛 레이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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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6회 출전 이채원, 5일 한국 선수단 첫 경기 출격


(베이징=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극 전사'들이 개막 다음 날인 5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를 시작한다.

5일에는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쇼트트랙이 신설 종목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5일 밤 9시 23분(한국시간)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9시 53분에 준결승, 밤 10시 26분에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