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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1) 박지혜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차준환이 6일 오후 중국 베이징 피겨트레이닝홀에서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은 오는 8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23번째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2.2.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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