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피겨 금메달 '후배' 챙기는 소트니코바, 김연아 金 훔쳤으면서 뻔뻔 [베이징올림픽]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입력 2022.02.18 16: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