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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주(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미주 소속사 안테나는 23일 “이미주가 전날 의심 증상이 있어 진행한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주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미주는 지난해 10월 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현재 이미주는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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