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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몸 상태는 최고, 본격적인 22시즌 준비 시작!
드디어 추추트레인이 제주에 도착했다. 23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진행된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 팔꿈치 수술을 마치고 미국에서 지내며 재활을 하다 지난 5일 한국으로 입국한 추신수가 제주 캠프에 합류했다.
김원형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눈 추신수는 티배팀으로 훈런을 시작했다. 동갑내기 김강민은 추신수의 몸을 만져보며 준비된 몸 상태에 감탄하였고, 최정은 추신수의 진한 포옹을 받으며 인사를 나눴다. 또한 올 시즌부터 타자로 전향한 하재훈과 대화를 나누며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개막전에 맞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 SSG 추신수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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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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