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쇼트트랙 女대표팀, 올림픽 계주 못 뛴 박지윤과 포상금 나눴다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2.03.04 15:31 최종수정 2022.03.04 1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