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코빙턴, UFC 절친이자 원수 마스비달 짓누르고 5R 판정승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입력 2022.03.06 15: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