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구단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연기된 경기를 30일과 4월 1일에 각각 치른다.
KBL은 "3일 열릴 예정이던 한국가스공사와 전주 KCC의 경기를 4월 1일, 5일로 예정됐던 한국가스공사와 수원 kt전은 30일에 치르기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두 경기 모두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7시며 30일은 경기도 수원, 4월 1일 경기는 전북 전주에서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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