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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안영미가 김숙에게 꽃다발을 보냈다.
김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픈 영미가 멀쩡한 나에게 꽃을 보냈다.. 아... 많이 아픈가 보다.. 꽃은 안 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한테 보내는 거 아니였나??ㅜ.ㅜ #영미야 아프지 마 #오미크론 무섭네 빨리 돌아와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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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안영미가 보낸 꽃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김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안영미의 문구가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지난 7일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와 MBC '라디오스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김숙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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